지난 4월에 우리 동료들이 유채꽃을 보고 싶어해서 제주도로 여행을 갔어요. 금요일에 퇴근한 , 서울에서 마지막 비행기로 출발해서 제주공항에 도착한 다음 제주도의 남쪽 서귀포에서 민박을 했어요. 호텔보다 민박이 훨씬 싸고 주인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Lai J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일요일 아침에는 드라마 올인 찍은 장소(섭지코지) 구경하고 외도(우도)에도 나룻배를 타고 갔어요. 우도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대만과 비슷한 외도 퐁후 생각났어요. 옛날에 초등학교에서 어떻게 한국아이들이 공부했는지도 배웠어요. 마지막에는 유채꽃 밭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서울로 가는 비행기표를 예매할 없어서 오후 5시쯤부터 공항에서 공석을 기다렸어요. 우리 동료들이 좀다행히도 9 전에 서울에 돌아왔어요.
 

Lai J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저는 어렸을 좋은 가족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10살때 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하여 12 어머니와 영국으로 여행 갔었어요.  중학교 때에는 우리가족이 미국으로 이사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영어를 이해하지 못해서 친구도 없고 수업도 어려웠어요.  그렇지만 14 하나님을 만나고 좋아졌어요.  교회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학교 성적도 진보했어요.  고등학교에서는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중급 능력 시험을 합격해서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3개월동안 스페인으로 유학 갔었어요.  스페인에는 유명한 유적이 많았지만 즐거운 사람과 특이한 문화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Lai J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Lai J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Over Korean charcoal grill dinner to celebrate the New Year, a friend who was born the exact same day as I was asked me:  when do you plan to get married?
 

Lai J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Many people in my generation have life patterns very different from our grandparents, but grannies still ask us questions about things they think it "should" be, especially during holiday family gatherings. 

My boss got the wedding announcement a few weeks ago from one of the directors of our oveseas offices (in his mid-40's).  The bride was one of the colleagues who had started working at the agency on the the same day as I did (in her early 30's )  My boss was obviously quite surprised, while my reaction was somewhat nonchalant--I have classmates who are married to Italian, Japanese, as well as to someone who is 14 years older.

Lai J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A friend is planning to travel to South America with another friend, but has chosen to plan for the trip on their own rather than joining a tour. 
 

Lai J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My brother recently forwarded to me the following article from Psychology Today.
 

Lai J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駐韓轉眼快兩年了  因為今年韓國不再是"重點地區 加上比較有經驗  工作上比去年較輕鬆些  不過上帝也沒讓我閒著  先是8/4在韓國宣教大會中擔任中英翻譯  10月中秋假期和韓國教會的姊妹們一行八人  協助在國外教書的韓籍姊妹  進行語言交換福音預工  10/26則應浸聯會支持的釜山華人浸信會金祜伶牧師邀請 到他的母校東西大學分享 

10/29是大地教會英文堂的差傳年會  邀請的講師是提到透過裝備中國  南亞  俄羅斯的弟兄姐妹  將福音往中亞  中東傳  與目前浸聯會海外宣教的事工方向不謀而合  除了佩服韓國弟兄姐妹的擺上之外  上帝讓我看到 台灣基督徒比例雖然不高   但是祂給我們許多恩賜  求上帝幫助我們  學習與其他地方的弟兄姐妹配搭  不在祂的恩典傳遍地極的計畫中缺席

Lai J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在我的老家,有人當醫生是件了不起的大事,但說到作家,恐怕沒人理你。」,

Lai J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