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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만무역센터에서 일하는데 작년 1117일에 한국에 처음으로 왔어요.

 

서울이타이베이보다 사람들이 많아요.  길이 많이 막혀서 어디든지 가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서울에서는 혼자 살아도 심심하지 않아요.  회사에서는 바쁜데 동료들이 친절해요.  주마다 한국어 수업이 있기 때문에 주말에 공부해야 해요.  일주동안 두번이나 세번씩 운동 수업도 다녀요.  운동 수업중에 바디컴뱃이 가장 좋아요.  가라데, 킥복싱, 타이치와 환상적이 무술 합병시키는 에어로빅 프로그램입니다. 주일마다 온누리교회 예배와 공동체에 가요.

 

올해 부산, 포항와 설라산 여행한 적이 있어요.  내년에 제주도에 생각이에요.  지금 한국어를 없지만 증진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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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重開始 簡單過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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